"화물차주 돕자던 안전운임제, 대형 운송업체 배만 불렸다"

[국감브리핑] 3년간 5대 대형 운송기업 이윤 29% 급증
엄태영 "기업만 챙기는 안전운임제 재도입 민노총 주장은 모순"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엄태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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