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이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첫날인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앞 응급차량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2024.10.02./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의대응급실박건영 기자 "눈에 세제 들어가" 응급실 뛰어갔는데 '헛걸음'청주시체육회 관리직 신설·특정인사 내정설…시와 협의 끝났나관련 기사전공의 이탈 여파…경북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97.2%→52.5%로 뚝오늘부터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의료현장 "도움 안된다"'군의관 포기' 현역 간 의대생들…의료현장 파견 불가, 왜?'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군의관 응급실 긴급 투입 '언 발에 오줌 누기'…의료계 "역부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