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속 충북 축제장과 산·계곡에 인파…야간 행사장 '성황'

음성명작페스벌·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발길 이어져
오후 2시 기준 월악산 2600여명, 속리산 4600여 탐방객

2024음성명작페스티벌.(음성군 제공)2024.9.8/뉴스1
2024음성명작페스티벌.(음성군 제공)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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