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영업자로부터 돈 봉투를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청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정우택윤갑근이필용돈봉투박건영 기자 '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한 60대…법원 판단은?"네 친구 어딨어" 10대 2명 트렁크에 가두고 50㎞ 운전한 20대 집유관련 기사공천 취소·부정 경선 논란까지…국힘, '시스템공천' 흔들국힘 경선, 용산 출신 '전패의 충격'…중진 물갈이 없었다국힘 1차 경선, 중진의원 모두 살았다…대통령실 전원 패배(종합)국힘, 21~24일 양천갑 등 20곳 1차 경선 돌입…25일 발표국힘 '양천갑' 구자룡·정미경·조수진 등 22곳 경선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