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전담 의사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건국대병원 응급실.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응급실사직서당직의사지방의료전문의윤원진 기자 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관련 기사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10월부터 24시간 정상 운영건대 충주병원 응급실 문 닫자 충주의료원 밤새 '북새통' 혼란'문만 열면 뭐하나' 응급실 차질 확산…정부는 "진료유지 가능"코로나19 치료제 17만7000명분 도입…문제는 의료진이 없다"당직의사 없어 부담"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의사 7명 전원 사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