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 선수가 8일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열린 양궁선수단 환영식에 시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2024.08.08.ⓒ 뉴스1 박건영 기자 ⓒ News1 박건영 기자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의 주역인 김우진 선수(가운데)와 홍승진 총감독(왼쪽), 임동현 코치가 8일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열린 양궁선수단 환영식에 참석해 축하를 받고 있다.2024.08.08.ⓒ 뉴스1 박건영 기자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우진양궁청주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박건영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이강일 의원 선거사무장 벌금 200만원 구형군종목사, 교회 女화장실에 불법카메라 설치…휴지통서 발견관련 기사'올림픽 영웅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출범'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18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 시투D-1000 충청권 세계U대회 마스코트 '흥이·나유' 공개2025년 국가대표 궁사 가리자…11월 2일까지 2차 선발전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정상…역대 최다 타이 5번째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