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과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시민 A 씨.(제천시 제공)2024.8.7/뉴스1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모습.2024.8.7/뉴스1관련 키워드제천국제음악영화제홍보대사시민논란이대현 기자 "기획 공연으론 한계"…제천예술의전당 '공연시설 대관' 검토인구 2만8000명 단양군 '생활인구' 30만명 돌파관련 기사"내년에 또 만나요"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