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와 마을 주민들이 김우진 선수의 이원면 고향집에서 응원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충북 옥천군 이원면 마을 주민들이 김우진 선수의 고향집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양궁 김우진 선수(앞 줄 가운데) 이원초등학교 재학시절 모습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양궁김우진파리올림픽스타장인수 기자 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영동군 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관련 기사'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예천군, 1주일간 양궁대회 연이어 개최…올림픽 스타들 총출동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사격 김예지 "양궁 김우진과 동창…아직도 날 몰라" [RE:TV]양궁 김우진 "펜싱 구본길에 미안…올림픽 3연패 묻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