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장맛비로 불어난 물줄기를 30여m 아래로 힘차게 뿜어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영동군 제공) /뉴스1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장맛비로 불어난 물줄기를 30여m 아래로 힘차게 뿜어내고 있다.(영동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옥계폭포장인수 기자 [인사] 보은군보은군의회 김응철 부의장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관련 기사"자전거 타며 힐링"…영동 심천면 파랑 자전거길 인기[풍경]'경칩'…봄 생동감 넘치는 충북 영동의 옥계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