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인 5일 3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북 영동의 옥계폭포 물줄기에 생동감이 넘쳐난다. (영동군 제공) /뉴스1 '경칩'인 5일 3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북 영동의 옥계폭포 물줄기에 생동감이 넘쳐난다. (영동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옥계폭포장인수 기자 '영동와인' 입맛 사로잡다…아시아와인트로피서 12종 입상"우유 사러 20㎞ 원정, 라면으로 끼니"…'식품사막'에 속타는 농촌관련 기사[풍경] 한 폭의 동양화…'난계' 품은 영동 옥계폭포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