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인 5일 3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북 영동의 옥계폭포 물줄기에 생동감이 넘쳐난다. (영동군 제공) /뉴스1 '경칩'인 5일 3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북 영동의 옥계폭포 물줄기에 생동감이 넘쳐난다. (영동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옥계폭포장인수 기자 [인사] 보은군보은군의회 김응철 부의장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관련 기사"자전거 타며 힐링"…영동 심천면 파랑 자전거길 인기[풍경] 한 폭의 동양화…'난계' 품은 영동 옥계폭포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