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폭우' 충북 영동 침수·주민 대피 등 피해 잇따라

충북 영동군에  밤사이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됐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
충북 영동군에 밤사이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됐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

밤사이 폭우로 충북 영동군 양강면 한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독자 제공) /뉴스1
밤사이 폭우로 충북 영동군 양강면 한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독자 제공) /뉴스1

밤사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도로가 물이 잠겼다. (독자 제공) /뉴스1
밤사이 폭우가 쏟아져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도로가 물이 잠겼다. (독자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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