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KTX 세종역 '빅딜' 논란에 "공식 협의 단계 이른 건 아냐"

"충북지사와 주고받기 협의" 발언 파장 커지자 진화 나서
"국토부 장관 재직 당시 지자체 입장 타진하는 단계였다"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3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0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3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을 방문하여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0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