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자료사진)/뉴스1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초평호 일원 관광지인 농다리, 한반도 전망대, 초평호 하늘다리,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진천군 제공)/뉴스1진천 농다리.(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농다리진천농다리천년의신비천년의숨결엄기찬 기자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 74주기 추모식 서울현충원서 거행'2024 충북 상주단체 페스티벌' 26~28일 증평서 열린다관련 기사'천년의 숨결' 진천 농다리 올해 100만명 넘게 건넜다'천년의 신비' 진천 농다리 방문객 급증에 지역상권 '덩실덩실''초여름 정취 즐기자' 충북 유명산·관광지 행락 인파 북적'천년의 신비' 농다리 방문객 급증…1~4월 25만명 이상"금강산도 식후경" 진천 농다리 푸드트럭 5대 상설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