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진천군 제공)/뉴스1진천 농다리.(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진천농다리. 천년의신비천년의숨결최고돌다리엄기찬 기자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 74주기 추모식 서울현충원서 거행'2024 충북 상주단체 페스티벌' 26~28일 증평서 열린다관련 기사'천년의 신비' 진천 농다리 방문객 급증에 지역상권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