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오송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TF는 19일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와 미호강 강외지구 제방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충북도당 제공)관련 키워드민주당충북오송참사TF김용빈 기자 '비위 혐의'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구속제천국제천연물한방엑스포 조직위 창립…위원 213명 위촉관련 기사김영환·이범석 재선가도 발목?…야권 '최고 책임자 처벌' 속내는박찬대, '오송 참사' 1주기 추모식 참석해 "국정조사 적극 추진"오송참사 유족·생존자 "22대 국회는 국정조사 실시하라"민주당 충북도당 "오송참사 최고책임자 충북지사·청주시장 기소해야"민주당 충북 오송참사TF 첫 회의…국정조사·책임자 처벌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