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는 통합 원칙에 따라 각각 2개의 통합 대학 교명 안을 선정해 대학 교명선정위원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과 교통대 전경.(자료사진)2024.6.19/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교명안교명선정위원회통폐합신청서윤원진 기자 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말소리로 치매 위험도 예측' 교통대, 지자체 성과공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