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북대학교병원 곳곳에 내걸린 호소문.2024.06.18.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집단휴진의사박건영 기자 요양원 나간 60대 치매환자 저체온증 사망…요양원 종사자 '유죄'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불구속 기소관련 기사8개 대형병원 1000억대 '건보 선지급' 못받아…경영난 가중충북대병원 자율휴진 첫날…"오늘은 진료 봤지만 앞으로가 걱정"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D-day…충북대병원 전공의 복귀 안해내홍 휩싸인 의료계, 무기력한 정부…참다 못한 환자들 거리로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으로 정부 압박…"의정 대화 접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