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옛길 유람선.(괴산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디지털관광주민증할인혜택관광지할인엄기찬 기자 괴산군 장은애·김진태·민헤만 주무관 친절공무원 선정훈련도 실전처럼…진천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평가' 충북 1위관련 기사괴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높아졌다…지난해보다 11단계↑괴산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8만명 돌파…발급 5개월의 성과'인구 소멸 위기' 영동, 알고보니 뜨는 '관광지'였네"반값 기차표로 여행길"…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 몰려든다[르포]"벌써 280만명 발급"…모르면 손해 보는 '관광주민증' [여행기자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