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천음주바꿔치기이재규 기자 청주 산후조리원 영아 사망관련 부모 살인 혐의로 변경[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3일, 토)…맑음, 낮·밤 기온차 10도 이상관련 기사상가 돌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음주운전 여자친구와 자리 바꿔 준 연인…'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상가 돌진 음주 렌터카, 운전자 바꿔치기…피해 업주 "보상 막막"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