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천음주바꿔치기이재규 기자 청주시·SK하이닉스 '2024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기온 뚝 '입동추위'…충북 6일 아침 곳곳 영하권관련 기사음주운전 여자친구와 자리 바꿔 준 연인…'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상가 돌진 음주 렌터카, 운전자 바꿔치기…피해 업주 "보상 막막"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