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천음주바꿔치기이재규 기자 청주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3191건 104억 8000만원 추징충북 연일 최강 한파…아침기온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관련 기사상가 돌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음주운전 여자친구와 자리 바꿔 준 연인…'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상가 돌진 음주 렌터카, 운전자 바꿔치기…피해 업주 "보상 막막"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