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충북대 의대정원 150명 돼야 하는데…125명 수용 불가"

"충북대에 수백억 연구비 지원…도민 공감 못할 것"
"의사 수요 기하급수적 증가 최소 150명 확보해야"

김영환 충북지사.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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