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사하는 엄태영 후보 부부./20244.13/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엄태영재선제천단양이대현 기자 단양 인구의 서른 배 넘는 관광객 '만천하스카이워크' 걸었다[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6일, 목)…미세 먼지 '나쁨', 일부 지역 눈관련 기사"현역 자존심 지켰다"…충북 북부 이종배·엄태영 나란히 4선·재선"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엄태영 재선 도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