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사하는 엄태영 후보 부부./20244.13/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엄태영재선제천단양이대현 기자 단양소방서 '긴급구조지원 능력 평가 우수기관' 3곳 선정이경리 제천시의원 "악취 잡는 민원 기동 순찰대 운영하자"관련 기사"현역 자존심 지켰다"…충북 북부 이종배·엄태영 나란히 4선·재선"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엄태영 재선 도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