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사하는 엄태영 후보 부부./20244.13/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엄태영재선제천단양이대현 기자 "등록금·기숙사비 50% 지원"…세명대 만학도 맞춤형 3개학과 신설김창규 시장, 횡령 비위 직원 관련 "분위기 일신하겠다"관련 기사"현역 자존심 지켰다"…충북 북부 이종배·엄태영 나란히 4선·재선"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엄태영 재선 도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