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자존심 지켰다"…충북 북부 이종배·엄태영 나란히 4선·재선

이종배 '4선 피로 거부감' 극복하고 승리
엄태영 '정권심판론' 잠재우고 재선 성공

충북 충주시선거구 이종배 당선인./2024.4.11/뉴스1
충북 충주시선거구 이종배 당선인./2024.4.11/뉴스1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당선인./2024.4.11/뉴스1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당선인./2024.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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