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선거구 이종배 당선인./2024.4.11/뉴스1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당선인./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이종배엄태영4선재선이대현 기자 제천시, 탄핵 정국 속 "공직이 솔선해 위축 지역상권 살려야"단양 인구의 서른 배 넘는 관광객 '만천하스카이워크' 걸었다관련 기사시스템 공천 결과는 '현역 불패'…국힘, 감동·쇄신 실종'용산출신보단 연륜·안정'…충주·제천단양 현역 나란히 공천국힘 경선, 용산 출신 '전패의 충격'…중진 물갈이 없었다국힘, 경선 19곳 발표…정우택·김영우 승리, 강승규 단수"공천티켓을 잡아라"…국힘 현역 의원 vs 대통령실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