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 202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지난해 7월17일 오전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침수차량을 밖으로 빼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청주지검충북경찰충북소방박건영 기자 나체 사진에 女동급생 얼굴 합성…딥페이크 제작 고교생 입건15년간 신도 가스라이팅해 거액 뜯은 60대 항소심서 감형관련 기사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논란…중대시민재해 첫 사례 될까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충북 주요기관 17일부터 국회 국감…오송참사 등 쟁점 전망[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