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엄태영(왼쪽 세번째 의원이 CJ CGV 국내 사업 총괄본부와 CGV제천 운영 중단 문제를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엄태영 의원사무실 제공)2024.3.4/뉴스1관련 키워드CGV제천엄태영제천국제음악영화제410총선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관련 기사여당 재선 엄태영 "지방소멸위기 처한 제천·단양 반드시 살리겠다"'영화관 없는 국제영화제 걱정'…제천·단양 총선 화두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