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거리인사 모습.2024.5.4/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엄태영제천단양재선이대현 기자 "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단양군 내년도 본 예산 4330억원…"민생 안정에 집중"관련 기사충북 총선 후보자들 평균 선거비용 1억9513만원(종합)4·10 총선 제천·단양 후보들 선거비용 1인당 2억1787억원 썼다'총선 패배 충격 컸나"…이경용 전 민주지역위원장 행보에 쏠린 눈총선참패 후 첫 당·정·대…민생·특검·의정갈등·라인 머리 맞댄다(종합)수도권·충청 전면 배치했지만…'친윤' 색채 여전한 국힘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