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0] '3년 공백 극복 관건' 충주 리턴매치 성사될까?

민주당은 경선 예상, 국민의힘은 여론조사 마쳐
21대 총선 재대결 가능성에 진보당 역할 눈길

 왼쪽부터 민주당 김경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지우 전 충주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 이태성 충북대 대학원 겸임교수,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정용근 전 대전경찰청장,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진보당 김종현 충북도당 위원장, 자유통일당 성근용 충북도당 위원장.
왼쪽부터 민주당 김경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지우 전 충주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 이태성 충북대 대학원 겸임교수,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정용근 전 대전경찰청장,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진보당 김종현 충북도당 위원장, 자유통일당 성근용 충북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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