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북 음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음성군 제공)2024.2.2./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내고장주소갖기고용지표숨은인구조례개정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