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충북 충주 호암지 제방 공사를 오는 12월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3년째 물이 절반만 차 있던 호수에 수달이 다시 돌아올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가물막이 공사로 인해 잡초가 자라난 호암지.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제방공사가물막이수달생태계복원윤원진 기자 음성군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1년 추가 연장''취약계층 세탁방 운영' 음성군, 노인 일자리 4215개 제공관련 기사수달 돌아올까?…충주 호암지 제방공사 4년 만에 마무리수달 사는 충주 호암지 '제방 폭 4m→6m' 공사 12월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