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북 충주시 여성서기관이 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여성공무원 사이에서 아직도 '유리천장'이 깨지는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충주시청.(자료사진)2024.1.2/뉴스1관련 키워드여성서기관유리천장승진양성평등허탈감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