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용빈 기자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 '적격'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