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법고전 산책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 모습. (서영석 작가 제공) / 뉴스1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 앞줄 두번째)가 29알 세종시 아름동 함께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법고전 산책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부인(오른쪽 앞줄 첫번째)과 함께 얘기를 듣고 있다. (서영석 작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총선출마세종북콘서트장동열 기자 스토킹 재판 중인 70대, 흉기 휘두르고 도주 후 숨진 채 발견세종의사당 어떻게 건립되나…강준현 "2031년 세종서 상임위 개최"관련 기사이해찬 측근 이강진 "세종갑으로 바꿔 출마" 민주당 시끌(종합)이해찬 측근 이강진 "세종갑으로 바꿔 출마" 민주당 시끌'이해찬-안희정계 누가 웃을까'…민주당 세종을 공천 '눈길'세종 정치권 출판기념회·콘서트 '봇물'…총선 출마 채비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