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오후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법고전 산책과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 DB 지난 1일 조정훈 의원과 '요즘 정치 요즘 교육'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갑 당협위원장. (류 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내년총선추미애세종지역구장동열 기자 스토킹 재판 중인 70대, 흉기 휘두르고 도주 후 숨진 채 발견세종의사당 어떻게 건립되나…강준현 "2031년 세종서 상임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