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1시4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2023.11.20./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폐기물처리공장불박건영 기자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형사님 감사합니다" 불송치했던 경관 증인 세워 인사한 피고인관련 기사청주 옥산면 폐기물처리 공장 화재…35시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