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11시4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낮 12시17분 완전히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2023.11.21./뉴스1관련 키워드옥산면화재청주시화재폐기물처리공장화재관련 기사청주 폐기물처리공장 불 9억대 피해…"폐기물 1000톤 진화에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