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충북본부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자회견을 열어 "건국대 법인은 북부권 의료공백해소를 위해 제대로 된 충주병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관련 키워드충북의료인프라의대정원확대김용빈 기자 이상식 의원 "충북도 산하기관장 일탈…보고 시스템 허점"배우자 수의계약 논란 안치영 충북도의원 '경고' 징계관련 기사윤 대통령, 의료계에 "내년 의료예산 함께 논의" 제안(종합2보)尹 "첨단 바이오 투자 대폭 확대…바이오산업 200조 시대 열 것"(종합)'지방 의대정원' 1639명 늘렸지만…지역 필수의료 복원 남은 과제 있다원광대 의대 증원 규모 57명 확정…대학 “공식 입장 없어”전북대학교 의대 58명 증원…내년부터 20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