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 내의 증평지역 한 축산농가에서 24일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증평군 제공)2023.10.24/뉴스1 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충북김용빈 기자 충북도-치앙마이 우호교류의향서…직항 개설 논의충북도 재정자립도 27%…전국 17개 시·도 중 13등관련 기사럼피스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안성·용인 가축에 백신 접종24~26일 ASF·럼피스킨 차단 방역 실태 정부 합동 특별점검충주시 9일부터 럼피스킨병 방역대 해제검사 추진럼피스킨 종식 목전…12월 중순 방역조치 완화해 '정상화' 전망강원 고성서 럼피스킨 1건 추가 발생…누적 10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