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맞이하는 올 추석에는 총선이 '밥상 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추석 민심 선점을 위한 총선 예비주자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정치적 성향, 소신, 지향점, 불만 등에서 저마다 한 두 마디씩은 던질 것이다. 유권자들은 누가, 어느 선거구에 나설지 짜임새부터 알아야 한다. 충북은 국회 전체 의석(300석) 중 8석이다. 청주,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군 선거구로 나뉜다.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별 특이점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맞이하는 올 추석에는 총선이 '밥상 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추석 민심 선점을 위한 총선 예비주자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정치적 성향, 소신, 지향점, 불만 등에서 저마다 한 두 마디씩은 던질 것이다. 유권자들은 누가, 어느 선거구에 나설지 짜임새부터 알아야 한다. 충북은 국회 전체 의석(300석) 중 8석이다. 청주,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군 선거구로 나뉜다.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별 특이점을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