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칠레대사관이 잼버리 대원을 대신해 충북의 자치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사진은 서한.(음성군 제공)2023.8.31/뉴스19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칠레 대원들이 충북 충주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있다.(충주시 제공)2023.8.9/뉴스1관련 키워드주한칠레대사관스카우트대원문화체험소년소녀사기감사서한윤원진 기자 "대교 난간에 백발 남" 충주소방서 6시간째 남한강서 실종자 수색'빛공해 심한데 기준치 이내' 음성 골프장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