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충북혁신도시에 이달 초 착공한 국립소방병원 조감도.(음성군 제공)2022.12.26/뉴스1음성군은 올해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도 주목받았다. 사진은 '춤추는 양변기 투어'(음성군 제공)2022.12.26/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성장인구유입조병옥군수산단개발윤원진 기자 충주 수소충전소서 수소버스 폭발…3명 중경상(종합)충주시, 2025년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버스로 교체 완료관련 기사'기업체 수만 2900여 개' 음성군 우수기업 39곳 선정'계획이 다 있구나' 음성군, 인구 증가…통계 활용 정책 주효조병옥 음성군수 "에너지·이차전지·기후대응농업 등은 미래 성장동력"[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금)'예측불허' 충북 중부3군 경대수-임호선 정책대결 '승부수'
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