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소방청은 충북혁신도시 용지서 국립소방병원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계 입찰 비리 의혹 수사 결과에 따라 공사 진행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진은 소방병원 조감도.(음성군 제공)2022.12.8/뉴스1관련 키워드국립소방병원입찰비리의혹충북혁신도시음성군맹동면착공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관련 기사경찰, 텔레그램 본사 첫 내사…"딥페이크 방조 혐의"(종합)"국민생명 수호하는 소방공무원 수장이 뇌물"…신열우 등 3명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