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충북 괴산군 불정면 신흥리의 한 주택 뒤쪽에 설치된 보강토 블록이 붕괴 조짐을 보여 응급 조치를 하는 동안 일가족 4명이 경로당으로 대치했다가 귀가했다. 사진은 보강토 불록 철거 모습.(괴산소방서 제공)2022.8.11/ⓒ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괴산불정면신흥리주택일가족경로당대피윤원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국 24개 도시가스사와 안전관리 현황 점검음성박물관 건립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남은 과제는'관련 기사괴산 연풍·칠성·사리·청안·불정면 노후 상수도 정비…211억 투입"침수 피해 막자" 괴산 목도리 일대 예방 사업 추진…266억 투입어려운 이웃 생각하며…괴산군 11월 한 달 '김장 나눔 릴레이'괴산 '트리하우스가든'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괴산형 청년창업 지원 '청년가게 1호점 소소리움' 문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