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 가까이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단풍이 물든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인파사고정책협의체행안부이설 기자 오세훈 "명태균 내게 극도로 적대적, '지인 돈 전달' 알지 못했다"'장사하기 좋은 서울'로…소상공인 '힘보탬'에 5356억 투입(종합)관련 기사한 총리 "전기차·배터리 시설 등 화재 맞춤형 대책 중점 추진"기지국 정보로 '인파밀집' 감시…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기후위기 속 재난안전 점검…하반기엔 '도시 침수지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