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나면 한반도 '흔들'…엘베 말고 계단·유모차 대신 아기띠

日정부, '난카이 경보' 해제…"대규모 지진 가능성 여전"
지진 나면 탁자 밑으로…지진해일 땐 높은 곳으로 대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 지역의 한 마을 주택이 1일 산산조각 나 무너져 있는 모습. 2024.02.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 지역의 한 마을 주택이 1일 산산조각 나 무너져 있는 모습. 2024.02.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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