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관련 키워드난카이일본지진지진해일일본행안부권혜정 기자 지하철 5인과 만난 오세훈 "선한 영향력, 우리사회 바꾸는 원동력"구로구, 걸으며 기부하는 '건강계단' 적립금 기부 행사관련 기사2025년 황금연휴 쏟아진다…여행 수요 '완전 회복' 기대감하나證 "모두투어, 중국 무비자 정책 직접 수혜…목표가 8% 상향"3분기 주춤 하나투어…中 비자면제에 4분기엔 '맑음'[줌인e종목]"추석엔 일본 대신 베트남·중국 갈래"…日 열풍 급제동하나證 "모두투어, 티메프·난카이대지진 등 악재…목표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