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중학생들이 7일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재난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진·해일이 잦은 반다아체에서는 재난대응이 교과목중 하나이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기자관련 키워드난카이일본지진지진해일일본행안부권혜정 기자 광진구,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실행…제설부터 구민 안전까지동대문구, 스마트폴 51개 운영…어린이 안전 강화관련 기사하나證 "모두투어, 중국 무비자 정책 직접 수혜…목표가 8% 상향"3분기 주춤 하나투어…中 비자면제에 4분기엔 '맑음'[줌인e종목]"추석엔 일본 대신 베트남·중국 갈래"…日 열풍 급제동하나證 "모두투어, 티메프·난카이대지진 등 악재…목표가 20%↓"난카이 대지진 경보 오늘 종료…"그래도 30년 내 확률 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