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견된 주소분야 전문가들이 몽골 토지행정청 실무자와 울란바토르시 지역별 주소부여 방안 마련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관련 키워드주소행안부이설 기자 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선착순 300명 모집은평구, 25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00여 명 모집관련 기사151억 안 낸 오문철 체납 1위…신규 명단엔 '철거왕' 14억 체납(종합)전북자치도,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286명 명단 공개고액·상습 체납자 1만274명 명단 공개…전년 대비 5.6% 증가'주소정보 산업' 국가통계로 공개…"누구나 세부 정보 쉽게 파악""섬까지 약·생필품 배달합니다"…전국 드론 배송점 661곳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