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견된 주소분야 전문가들이 몽골 토지행정청 실무자와 울란바토르시 지역별 주소부여 방안 마련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행안부 제공)관련 키워드주소행안부이설 기자 소방청, 추석 앞두고 응급 이송 대책 점검…전국 지휘관 긴급 회의쉼 없이 달리는 '시민의 발' 지하철…"가족 단위 승객 몰리는 날"관련 기사고창군, 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247개 어가당 60만원씩서울둘레길에 주소 부여…"긴급 상황 때 신속 출동 가능"파주시, 행안부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 영상분야 '전국 1위'"여기가 어디죠?"…주소정책 홍보 우수 지자체 6곳 선정“보험사기로 인한 부당 보험료 환급…기존 30일에서 15영업일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