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영월극단 '베짱이·시와별'에 1억씩 지원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의 올해 공연장 예술단체 육성 지원 공모에 극단 △베짱이 사회적협동조합 △시와 별이 선정,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23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상생협력으로 예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해당 극단들에 각각 1억 원이 지원된다.

극단 베짱이는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덕포리 사람들'과 '진씨네 장의사' 등 지역의 역사·인물·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기획한 이력이 있다. 극단 시와 별은 '장릉 낮도깨비_1457, 잠든 소년'을 공연한 단체로 영월문화예술회관을 상주 공연장으로 활동해 왔다.

skh881209@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