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11일 오전 9시 54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동수리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2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60명, 헬기 3대, 진화 차량 12대 등을 투입해 이날 10시 2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양구=뉴스1) 한귀섭 기자 = 11일 오전 9시 54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동수리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2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60명, 헬기 3대, 진화 차량 12대 등을 투입해 이날 10시 2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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