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6일 오전 6시 43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거마리의 한 농로에서 80대 A 씨가 타고 있던 전동휠체어가 3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6일 오전 6시 43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거마리의 한 농로에서 80대 A 씨가 타고 있던 전동휠체어가 3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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