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오전 6시 29분쯤 강원 평창 봉평면의 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00㎡와 고추 모판 500개가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농업용 전열 설비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4일 오전 6시 29분쯤 강원 평창 봉평면의 한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00㎡와 고추 모판 500개가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농업용 전열 설비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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