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025년 주요 도로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국가 정원 조성을 비전으로 내건 만큼, 이에 맞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이 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꽃묘 생산은 북평면 남평리 군 농업기술센터의 과수시범포 하우스 일원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이곳에선 비교적 개화기간이 긴 마리골드 10만 본과 팬지 1만 본 등의 꽃묘가 생산될 예정이다. 군은 생산된 꽃묘를 각 읍면의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식재할 예정이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을 통해 정선 전역을 누구나 즐길 정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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