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 신북농협이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계좌 개설 업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 측에 따르면 신북농협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행정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북농협은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체류 기간에 국내 생활에 필요한 필수 금융계좌를 개설하는 금융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han123@news1.kr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 신북농협이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계좌 개설 업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 측에 따르면 신북농협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행정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북농협은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체류 기간에 국내 생활에 필요한 필수 금융계좌를 개설하는 금융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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